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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모피아의 새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기사원문: 연합뉴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28249)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IT 기술서비스 협력' MOU 참석자들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베트남 전문투자사 아송인베스트(대표 성승훈)는 지난 4일(현지시간) 국내 기후테크 스타트업 '식스티헤르츠'(60Hertz)와 베트남 내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IT 기술서비스 협력' 업무협약식은 베트남 석유·가스 사업을 총괄하는 국영 에너지기업 페트로베트남(PVN) 자회사인 페트로베트남전력(PV파워)의 베트남 하노이 사무실에서 개최됐다. 협약식에는 PVN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담당 계열사인 PV파워 REC, PV파워 REC의 2대 주주이자 민자발전 투자사인 PVA 에너지솔루션즈, 식스티헤르츠 등 3개 기관이 참석했다. 베트남 측에서는 황반꽝 PV파워 회장, 담득통 PV파워 REC 대표, 쩐꽝빈 페트로베트남자산운용 대표 등이, 한국 측에서는 성승훈 PVA 에너지솔루션즈 대표, 김종규 식스티헤르츠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외에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의 박승언 경제참사관과 전두민 상무관, 김형모 대한상공회의소 베트남 사무소장, 이희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 한시훈 중소기업중앙회 아세안사무소장 등도 함께했다. 부동산 개발업체 제모피아인베스트의 하노이 현지 투자법인 아송인베스트 펀드(38.2%)는 PV파워(51%)에 이어 PV파워 REC의 2대 주주로, 최근 설립한 투자 지주사 PVA 에너지솔루션즈로 재생에너지 사업에 참여한다. 성승훈 대표는 "PVN과 함께 양수발전 단지를 포함한 독립 발전사업, 산업단지 개발과 연계된 '직접 전력구매제도(DPPA)' 인프라 패키지 사업, 온실가스 감축 사업, 수처리 사업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raphael@yna.co.kr
관리자 2024.11.06 Votes 0 Views 27
기사 원문: 연합뉴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954963?sid=101) 삼원가든 '단짠'과 '맵단' 조화…하노이 '톱3' 한식 레스토랑 선정 박가람 매니저 "전통 잇는다는 자부심으로 일해"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갈빗집의 대표 메뉴는 뭐니 뭐니 해도 양념갈비다. 고기 사이로 밴 양념 맛이 입안 가득히 퍼질 때면 하루의 스트레스는 말끔하게 사라지고 행복감을 느낀다. 한국의 양념갈비를 3천km 떨어진 하노이에서도 맛볼 수 있다. 지난해 12월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부촌이자 호수 지역인 떠이호(西湖)에서 문을 연 삼원가든 하노이 매장은 매일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메뉴는 시그니처 메뉴 '양념갈비'와 베트남 해안에서 공수한 재료를 사용한 '산낙지볶음'이다. 두 메뉴는 '단짠'(달콤하고 짠맛)과 '맵단'(매콤하고 단맛)의 완벽한 조합을 이뤄내면서 식당은 늘 사람들로 붐빈다. 특히 양념갈비는 깊은 풍미와 감칠맛으로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삼원가든 하노이서 선보인 산낙지볶음(왼쪽)과 간장게장> 하노이 매장은 본사에서 공급받은 최상급의 육류와 식자재를 쓴다. 현지에 한국형 냉동·냉장 시스템을 갖춘 육류 가공 공장도 설립해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갈비에 특허받은 '다이아몬드형 칼집'을 내고, 삼원가든만의 비법으로 만든 담백한 양념을 추가한다. 양념갈비는 고기와 양념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맛이란 어떤 것인지 경험할 수 있는데, 굽는 기술까지 더해진다면 금상첨화다. 하노이 매장 직원들은 주기적으로 본사의 '그릴링 스킬' 매뉴얼 교육을 받으면서 최상의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삼원가든 하노이의 한식 차림> 현지에서 공수한 신선한 낙지에 알싸한 양념을 더하고 불맛을 살린 산낙지볶음은 매운맛을 좋아하는 현지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매콤한 양념에 메밀면 사리까지 추가한다면 풍성하고...
관리자 2024.09.30 Votes 0 Views 98
기사 원문: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food/2023/08/08/ONELRG2Z7JD6RF5FGBKWMBFOOQ/) 서울 강남의 한식당 삼원가든이 베트남 외식기업 메이 에메랄드와 베트남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계약식에는 윤인성 삼원가든 부사장과 김소연 메이 에메랄드 대표 등 경영진이 참석했다. 삼원가든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 추천 레스토랑으로, 국내·외에서 ‘양념 갈비’로 유명한 한식당이다. 반 세기 가량 강남의 대표적인 소고기 숯불구이 식당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해 재개점하면서 총 600석 규모로 확장했다. 삼원가든의 베트남 프랜차이저인 메이 에메랄드는 한국의 투자개발사 제모피아 인베스트의 베트남 자회사로, 하노이에서 ‘육시리’, ‘피자 포피스(PIZZA 4P’S)’등을 운영하는 전문 외식기업이다. 윤 부사장은 “2023년은 베트남에도 미쉐린 가이드가 진출한 첫 해로, 베트남은 그 어느 때보다 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장”이라며, “이와 함께 K팝과 OTT를 통한 K-컨텐츠의 영향으로 인한 동남아의 한식 열풍 또한 고조됐다”고 설명했다. 베트남 1호점은 하노이 최대 호수인 ‘떠이호(서호·West Lake)’에 있는 글로벌 레지던스 호텔인 ‘서머셋 웨스트 포인트’ 4층에 약 140평 규모로 12월 문 열 예정이다. 김 대표는 “떠이호 지역은 하노이의 전통적인 부촌이자 대사관저를 비롯한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곳으로, 최근 인근 롯데몰 개장으로 더욱 주목받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메이 에메랄드는 서호 지역에 베트남 삼원가든 1호점을 시작으로, 하노이 2호점, 휴양도시 다낭, 그리고 남부 최대 도시인 호치민에 이르기까지 베트남 주요 도시에 삼원가든을 개점할 계획을 밝혔다. 삼원가든은 베트남 1호점을 계기로 서울 본점과 베트남 지점을 연계하는 다양한 고객 할인 혜택과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민아 기자
관리자 2023.08.09 Votes 0 Views 975
원문 출처: 매경이코노미(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82851) - 제모피아인베스트,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경제사절단 참여 - 에너지, 인프라, 부동산 투자 기회 물색과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파트너십 강화에 주력 - 베트남 최대 국영 기업 페트로베트남의 자산운용 계열사와 녹색 성장 펀드 조성 MOU 체결 - 2050년 탄소중립 목표로 신재생 에너지 발전에 집중하는 베트남 - 제모피아인베스트와 PVCB캐피탈의 녹생 성장 펀드에 기대감 고조 제모피아인베스트(대표 임영규)가 베트남 최대 국영 기업 페트로베트남 계열의 자산운용사 PVCB캐피탈과 베트남 녹색 성장 산업, 온실가스 감축 사업,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투자할 펀드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제모피아인베스트의 현지 투자 법인 아송인베스트(ASONG Invest)와 PVCB캐피탈은 ‘PV-ASONG 녹색 성장 펀드’를 올해 3분기 조성한다. 이를 통해 페트로베트남 그룹 내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영위하는 계열사 지분 투자, 녹색 성장 프로젝트와 한국 정부와 베트남 정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베트남 전력 생산 2위 기업인 페트로베트남전력공사(PV Power)와 구체적인 투자 계획을 준비, 실행 중이다. 페트로베트남그룹 내 다른 계열사와 투자 대상을 논의 중이다. 베트남은 2050년 국가 탄소중립을 목표로 신재생 에너지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년 기준 신재생 에너지 발전 비중은 16.2%에 달하며, 2030년까지 39.2~47%로 끌어올리려는 제8차 국가전력개발계획을 최근 발표한 바 있다. 현재 전국적인 혹서기 전력난과 겹쳐 신재생 에너지 발전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강화되는 가운데, 제모피아인베스트와 PVCB캐피탈의 녹색 성장 펀드를 비롯한 한-베트남의 온실가스 감축 사업이 더욱 기대를 모을 것으로...
관리자 2023.06.26 Votes 0 Views 849
기사 원문: 조선비즈(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3/06/23/U573AFQNPJDFNAD4MIH54CBGA4/?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제모피아인베스트, 대통령 베트남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 참여 임영규 제모피아인베스트 대표 제모피아인베스트가 베트남 최대 국영기업 페트로베트남 계열의 자산운용사 PVCB캐피탈과 베트남 녹색성장 산업과 온실가스 감축,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투자할 펀드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제모피아인베스트의 현지 투자법인 아송인베스트와 PVCB캐피탈은 올해 3분기 ‘PV-아송 녹색성장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 펀드를 통해 페트로베트남그룹 내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영위하는 계열사에 지분 투자하고, 녹색성장 프로젝트와 한국 정부와 베트남 정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제모피아인베스트는 또 베트남 전력생산 2위 기업인 페트로베트남전력공사와 구체적인 투자 계획을 준비하면서 페트로베트남그룹 내 다른 계열사와 투자 대상을 논의 중이다. 한편 제모피아인베스트는 윤석열 대통령이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며 꾸린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현지에서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경제사절단에 동행한 임영규 제모피아인베스트 대표는 “에너지, 인프라, 부동산 분야에서 추가 투자 기회를 물색하는 동시에 페트로베트남그룹의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한국 기업과의 파트너십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은 2050년 국가 탄소중립을 목표로 신재생 에너지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년 기준 신재생 에너지 발전 비중은 16.2%에 달하며, 2030년까지 39.2%~47%로 끌어올리려는 제8차 국가전력개발계획을 최근 발표했다. 연선옥 기자
관리자 2023.06.23 Votes 0 Views 646
기사원문: 머니투데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03141?sid=101) 제모피아인베스트는 베트남 최대 국영기업 페트로베트남 계열의 자산운용사 PVCB캐피탈과 베트남 녹색성장 산업, 온실가스 감축사업 및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투자할 펀드 조성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제모피아인베스트의현지 투자법인인 아송인베스트와 PVCB캐피탈은 'PV-아송 녹색성장펀드'를 올해 3분기에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페트로베트남그룹 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영위하는 계열사 지분투자, 녹색성장 프로젝트 및 한국과 베트남 정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또 베트남 전력 생산 2위 기업인 페트로베트남전력공사와 구체적인 투자계획을 준비 및 실행 중이다. 페트로베트남그룹 내 다른 계열사와도 투자 대상을 논의 중이다. 한편 제모피아인베스트는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에에 경제사절단으로 참여 중이다. 임영규 제모피아인베스트 대표를 비롯한 그룹 임원은 베트남에서 사업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임 대표이사는 "에너지, 인프라, 부동산 분야의 추가 투자 기회를 물색하고 페트로베트남그룹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동참할 수 있는 한국 기업과의 파트너십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사민 기자 (24min@mt.co.kr)
관리자 2023.06.23 Votes 0 Views 528
원문 출처: 뉴스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884152?sid=101) "에너지·인프라·부동산 투자 물색 및 신재생에너지 파트너십 강화" 페트로베트남 자산운용사와 녹색 성장펀드 조성 MOU 체결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사모펀드 제모피아인베스트가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임영규 제모피아인베스트 대표는 "에너지, 인프라, 부동산 분야의 추가 투자 기회 물색, 그리고 무엇보다 페트로베트남 그룹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 동참할 수 있는 한국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영규 제모피아 인베스트 대표 제모피아인베스트는 베트남 최대 국영기업 페트로베트남 계열의 자산운용사 PVCB 캐피탈과 베트남 녹색성장 산업, 온실가스 감축사업 및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투자할 펀드조성을 위한 MOU도 체결했다. 제모피아인베스트의 현지투자 법인 아송 인베스트(ASONG Invest)와 PVCB캐피탈은 'PV-ASONG 녹색성장 펀드'를 올해 3분기 조성한다. 이를 통해 페트로베트남 그룹 내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영위하는 계열사 지분투자, 녹색성장 프로젝트 및 한국 정부와 베트남 정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베트남 전력생산 2위 기업인 페트로베트남 전력공사(PV Power)와 구체적인 투자계획을 준비 및 실행 중이며, 페트로베트남 그룹 내 다른 계열사와 투자 대상을 논의 중이다. 박승희 기자 (seunghee@news1.kr)
관리자 2023.06.23 Votes 0 Views 595
원문출처: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business/10632162) 국내 최대 주얼리 커머스 플랫폼 ‘아몬즈(amondz)’를 운영하는 ‘비주얼(대표 허세일)’이 글로벌 주얼리 제조업체 ‘제모피아(대표 임영규)’와 맞손을 잡았다. 비주얼은 제모피아 베트남 법인인 쥬얼리칸(이하 제모피아 베트남)과 글로벌 주얼리 사업에 관한 다각적 교류와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제모피아 베트남 법인 ‘쥬얼리칸’ 본 협약식을 기점으로 두 회사는 신규 주얼리 상품·브랜드 개발과 기존 상품 생산, 글로벌 유통 등에서 다양한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예를 들어 비주얼은 국내 최대 주얼리 커머스 플랫폼 ‘아몬즈’ 운영 경험과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밀레니얼 고객에 대한 이해도와 IT 기술을 통해 협업 지점을 제공한다. 제모피아 베트남은 ‘판도라(PANDORA)’ 등 글로벌 브랜드의 OEM·ODM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참고로 제모피아는 1978년 한국에서 설립된 이래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일본 등에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며 4000여명의 주얼리 전문 인력을 보유한 세계적인 주얼리 생산업체다. 허세일 비주얼 대표는 “새로운 글로벌 주얼리 생태계를 만들고자 커머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해온 비주얼과 세계적인 기술력과 생산 물량 등 글로벌 제조 시스템을 완비한 제모피아는 새로운 라이프사이클을 구축한다는 비전에 있어 근본적인 공감대가 존재한다. 이를 기반으로 다방면의 협업이 가능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수호 기자 suhoz@mk.co.kr
관리자 2023.05.17 Votes 0 Views 582
원문 출처 : 한국섬유신문(http://www.ktnews.com) 커머스, 제조 노하우 교류해 시너지 창출 비주얼(대표이사 허세일)과 글로벌 주얼리 제조사 ‘제모피아(대표이사 임영규)’의 베트남 법인인 쥬얼리칸(이하 제모피아 베트남)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글로벌 주얼리 사업에 관한 다각적 교류와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목적으로 베트남 현지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비주얼 허세일 대표(좌)와 제모피아 베트남 법인 ‘쥬얼리칸’ 장재호 법인장(우)이 글로벌 주얼리 사업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본 협약식을 기점으로 양사는 신규 주얼리 상품과 브랜드 개발 및 기존 상품 생산, 글로벌 유통 등에 있어 상호 역량을 적극 공유하고 협력할 계획이다. 비주얼은 국내 최대 주얼리 커머스 플랫폼 ‘아몬즈’ 운영 경험과 데이터베이스 기반 밀레니얼 고객 이해도와 IT기술을 통해 협업한다. 판도라 등 글로벌 브랜드 OEM·ODM 제조사인 제모피아 베트남은 세계적 수준의 생산 기술력과 규모를 활용해 양사 사업을 강화하는 것이 협력의 주안점이다. 비주얼은 금번 협약식을 통해 제모피아 전사 차원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본격화한다. 제모피아는 1978년 한국에서 창립 이래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일본 등에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며 4000여 명의 주얼리 전문 인력을 보유한 세계적 주얼리 생산 업체다. 투자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해 전세계 고객의 이상적 라이프스타일 구현을 실현하고 있다. 아마존웹서비스(AWS)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으로 사업적 연계를 시작한 비주얼과 제모피아는 한국, 일본, 미국 등을 포함한 다국적 시장을 타겟으로 R&D·생산·물류·마케팅 등 주얼리 산업 전 영역에 걸쳐 혁신을 실행한다. 비주얼 허세일 대표는 “커머스 플랫폼 기반 사업을 전개해온 비주얼과 세계적 기술력과 생산물량 등 글로벌...
관리자 2023.05.17 Votes 0 Views 614
원문출처 매일경제 | https://www.mk.co.kr/economy/view/2021/881591 골프 주얼리 브랜드 `엠 스튜어트(M.Stuart)`는 골프칠 때 드라이버를 치기 위해 꽂는 골프 티를 14K 금으로 만들고 `나인브릿지` 로고를 새겨 신제품을 내놔 눈길을 끈다. 그밖에도 골프 라운드에서도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는 스타일과 기능을 갖춘 다양한 골프 주얼리 제품을 출시했다. 자료 : 제모피아인베스트 골프할 때 드라이버를 치기 위해 꽂는 골프 티. 14K 골드에 국내 최고급 골프장인 ‘나인브릿지’ 로고가 새겨졌다. 심지어 조명이 들어오는 고급 케이스에 담겨 있다. 책상이나 장식장에 진열하는 골프 애장품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가격은 128만원에 달한다. 혀를 내두를 만한 이런 제품을 내놓은 곳은 골프 주얼리 브랜드 ‘엠 스튜어트(M.Stuart)’다. ‘엠 스튜어트’는 제모피아인베스트가 43년 역사의 주얼리 디자인, 제조 노하우를 담아 만든 골프 주얼리 브랜다. 1567년, 역사상 최초 여성 골퍼이자 스코틀랜드 여왕이었던 ‘메리 스튜어트(Mary Stuart)’에서 이름을 따왔다. 회사 관계자는 “필드와 인생에서 자신만의 플레이를 즐길 줄 아는 여성들을 위한 헤리티지 주얼리”라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라고 소개했다. 엠스튜어트는 CJ 클럽 나인브릿지에 첫선을 보인 기념으로 128만원짜리 ‘골프 티’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그 밖에도 골프 필드룩을 완성해줄 골프 라이프스타일 주얼리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나도연 제모피아인베스트 상무는 “3040 여성 골퍼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사전 자체 시장조사를 해보니 ‘라운딩 나갈 때 착용하던 주얼리를 뺀다’는 대답이 다수였다. 주요 이유가 ‘골프에 방해가 될 것 같아서(45%)’ ‘필드룩과 어울리지 않아서(35%)’ ‘잃어버릴 것 같아서(20%)’ 등의 이유였다. 그런데 골프 라운드에서도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는 스타일과 기능을 갖춘...
관리자 2022.06.13 Votes 0 Views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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